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2011년 5월 8일 일요일

일요일 예배 – 가정의 화합 (가족 밤)

북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, USA

 

어머니날

"예수님을 찬미합니다." 라고 하시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성모님이 계십니다.

"사랑하는 내 아이들아, 오늘 밤에도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룩한 사랑에 마음을 맡기라고 청한다; 왜냐하면 우리 연합된 심장의 첫 번째 방 안에서만이 내가 너희를 정화하고 아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. 이것은 그분의 성스럽고 완전한 소망이다 – 너희가 아버지의 신성 의지에 하나 되기를."

"오늘 밤에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."

출처: ➥ HolyLov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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